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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이 많은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제중원 명가수 제품은

    러시아 1등급 차가버섯 중에서도 수령이 20년 이상 된 엄선된 특품 차가버섯만을 선별하여

    진공동결공법으로 유효성분 함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기존 추출물 보다

    SOD(황산화효소), B 글루칸(황산화물질), 사포닌(saponin), 폴라보노이드, 이노시톨, 알카로이드, B카로틴 등 성분의 기능을

    극대화 시켰으며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산화문제를 100% 해결한  프리미엄급 차가버섯 추출분말입니다.

     




    제중원  명가선 제품은

    러시아 북의 45도이상의 청적지역,백야현상이 나타나는 혹한의 동토 시베리아 타이가 기후 지역의

    자작나무 수액을 15년이상 먹고 자란 차가버섯을 사용하여 만든 차가버섯 추출분말(저온진공공법) 제품입니다.

    저온진공방식은 열에 의해 유효성분 파괴가 발생하는 재료를 건조할 때 사용하는방식으로

    차가버섯 유효성분(크로모겐컴플렉스)를 효율적으로 섭취할수 있는 추출분말입니다.





    제중원 명가진 제품은

    금앵자 비타민나무열매의 주요성분을 추출하여 차가버섯 추출 용매로 사용 차가버섯엑기스를 추출함으로

    기존 추출물보다 성분함량을 높였으며, 러시아 차가추출전문회사 키트(K&T)사의 특수진공건조법으로 저온에서 진공 건조하는

    신기술을 적용 차가버섯 유효성분과 다당류 함량을 최상으로 높인 최고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입니다.


  • [ ] 한꺼번에 타서 두고 음용해도 되나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매번 음용하실때마다 타서 드시면 좋겠지만

    여러번 타서 드시는데 번거로움을 느끼신다면 보온병이라던지 적당한 밀폐 용기에

    하루 음용하실 분량을 타서 하루동안 여러번 나눠서 음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물에 탄 순간부터 산화가 이뤄질 수 있으므로

    24시간안에 음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 ] 차가버섯 하루 음용량은 어떻게 되나요?


    일반인이 드시는 경우

    식전에 1g씩 3번 하루에 3g 음용하시면 되므로 한달에 90g 정도를 음용하시면 되고

     

    환자분의 경우 병의 경중 및 체질과 상태에 따라 상담센터로 상황에 따라 음용량을 알려드리는데로

    음용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암 환자의 경우 1일 10~12g 이상이 적정 음용량이 되며

    암초기이거나 수술한 분들의 경우 1일 6~8g이 적정 음용량이 됩니다.

     

    그리고, 일단 차가버섯 음용을 시작하신다면 꾸준히 드시는 게 중요하며

    차가버섯을 드셨다 안드셨다를 불규칙적으로 반복하시면 좋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을 드시기 시작하셨다면

    차가버섯을 믿고 열심히 꾸준히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 [ ] 차가버섯을 공복에 음용하면 더 좋은가요?


    공복에 음용하시길 말씀 드리는 것은 식사를 하기 전에는

    위가 비어있으므로 차가버섯 유효성분의 흡수가 잘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며,

    러시아에서도 여러 임상 실험을 통하여 식사 전 30분에 음용하는게 유효 성분의 흡수율이

    제일 높다고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객분들께 되도록 식사 하시기 30분 전에 드시라고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암등 중증환자의 경우 시간이 허락하는 한 식사전후 상관없이 많은 양을 지속적으로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

  • [ ] 차가버섯 추출분말, 분쇄가루, 원물덩어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차가버섯 원물덩어리나 분쇄가루도 좋은 제품을 구입하여 우려드신다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직접 선별한 1등급 차가버섯을 아무리 잘 우려낸다 할지라도

    차가버섯 추출 효율이 10%를 넘기가 힘듭니다.





    더군다나 차가버섯의 특성상 온도와 습도에 약하며, 수입한 후 보관에도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차가버섯이 국내에 처음 들어온 것은 2001년 경입니다.

    그때에는 지금처럼 유효성분만을 추출하여 만든 추출분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차가버섯 원물 덩어리나 분쇄가루를 우려드셨습니다.



     


    차가버섯과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차가버섯 유효성분 함량에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차가버섯 원물을 아무리 잘 우려내어도 10%미만의 유효성분을 지니며

    추출분말은 대부분 50% 대의 유효성분을 보이므로 수치상으로만 5~6배의 차이가 나며

    추출분말은 감마선 처리 공정을 거치므로 미생물이나 세균이 0% 입니다.

     

    또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장시간 우려낼 번거로움 없이 커피처럼 타서 드시면 되므로 편리합니다.

    차가버섯을 우리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미생물이나 세균등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여러가지를 고려해 보았을때 차가버섯 추출 분말을 추천드립니다.


  • [ ] 암환자에게 관장요법 괜찮은가요?


    이론적으로나 경험적으로 관장은 암환자들께 많은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흔히 관장의 가장 큰 목적은 '제독'이라 합니다.

    즉, 인체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을 제거하는 역활을 이야기 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중 인체 내 필요한 영양분으로 사용된 나머지 부분은

    우리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입을 통해 섭취한 음식물이 모두 영양분으로 사용된다면 좋겠지만 이는 불가능합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소변이나 대변이 필요 없을 것이고,

    또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중에는 반드시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만 하는 유해물질이 조금씩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환자들은 건강했을 때에 비해 대사 과정에서의 효율이 떨어져 이러한 독소가 더 많이 생기나 그 배출은 더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소화기계 암의 경우 그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 집니다. 이를 약물의 도움 없이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관장입니다.

    암환자는 보통 일주일에 2~3일 정도 관장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초기에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나 몇 차례 경험을 하게 되면 어렵지 않게 관장의 이로움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단 관장 할 때 방법이 잘못될 경우 몇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관련 글을 여러 차례 숙독하신 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 ] 차가버섯의 유효기간은 얼마인가요?


    차가버섯 원물의 경우 정상적인 방법의 가공 과정을 거쳤을때 약 2년정도이며,

    차가버섯 분쇄 가루의 경우에는 약 12개월 정도 됩니다.

    그러나,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경우 공기를 차단 밀봉 포장하여

    정상적으로 보관 하였다면 약 3년의 유효기간을 가집니다.

     

  • [ ] 주문하면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주문하신 제품은 당일 택배(로젠택배)배송처리 되며,

    일반적으로 오후 5시 이전 주문하시면 제품을 익일에 받아 보실 수 있으십니다.

    그러나, 지역적으로 특별한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배송일이 1~2일 정도 더 소요 될 수도 있습니다.

    서울/경기 지역 당일수령 (퀵서비스)가능하시며,

    그외 지방 당일수령은 제중원(02-851-0803)에 문의주시면 최대한 당일 수령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 ] 다른 약이나 건강식품과 같이 먹어도 되나요?

    아직까지 차가버섯과 함께 먹어서 안 된다고 특별히 알려진 식품은 없습니다.

    다른 약이나 식품과 병행하여 음용하여도 큰 지장은 없으나 차가버섯을 음용 하였을 때

    차가버섯 성분의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음용하시는 시간에는 차이를 두시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홍삼의 경우 어느 정도 도움이 되려면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하는데, 암환자의 경우 대사작용이 원활하지 못하여

    다량 복용하면 혈액과 체액이 탁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홍삼은 기력 강화 및 보호에 도움이 되나

    자체적은 항암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어 이 또한 과량 복용하면 암세포의 영양분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항암 매커니즘이 비슷한 새로운 건강식품을 추가로 드시는 것을 잘 선택하셔야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차가버섯을 음용 후 녹차를 드시는 것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녹차의 경우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좋은 식품이지만 나쁜 노페물과 함께

    차가버섯의 미네랄 성분 등이 함께 배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함께 음용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 ] 좋은 차가버섯 구분 요령 알려주세요







    러시아 정부는 일정한 기준을 정하여 차가버섯의 등급을 결정하며, 러시아에서 적용되는

    1등급 차가버섯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북위 45도 이상의 극냉지역에서 채취된 것

    2. 수령이 10년이상

    3. 크로모겐 콤플렉스가 10% 이상

    4. 속살의 두께가 10cm 이상

    5. 수분이 14% 이하


    그러나 위의 기준에 의존하여 소비자가 직접 좋은 차가버섯을 고르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눈이나 촉감을 통해 좋은 차가버섯을 고르는 법을 간단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차가버섯 구별법


    첫째 - 통재로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차가버섯은 모양만 차가버섯입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떼어낸후에는 급속하게 영양분이 소멸되므로 채취후 빠른 시간내에 겉껍질을 잘라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빠른시간내에 건조해야 주요 영양분이 보존 됩니다.

    통째로 건조된 차가버섯은 속살분분의 영양분이 스펀지처럼 푸석하게 변하여 손톱으로 누르면 쑥쑥 들어갑니다.

    소비자는 일단 덩어리를 손으로 먼져보고 단단한지 살펴보면 되겠습니다.


    둘째 - 속껍질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러시아에서는 아주 추운 지역의 자작나무에서 채취된 차가버섯만을 제대로 된 차가버섯으로 인정합니다.

    춥지않은 지역이나 자작나무가 아닌 다른나무에서 채취한 차가버섯은 제대로 된 차가버섯이 아닙니다.

    아주 추운지역이나 오랜 기간 성장한 차가버섯은 속껍질을 가집니다.

    속껍질은 검정색의 겉껄질과 갈색의 속껍질사이에 있는 짙은 고동색 부분입니다.

    이는 차가버섯이 추위에 견디기 위해 성장속도가 느린 겉껍질 대신 겉껍질밑에 다시 속껍질을 만들면서 생겨난 것입니다.

    속껍질의 두께는 자작나무 표면에서 나온 후 5년정도 지날경우 1cm, 7년정도 지날경우 1.5cm정도 입니다.

    따라서 어린 차가버섯,중국,몽골,중앙아시아,북한 등에서 수입되는 차가버섯은 속껍질이 없습니다.


    셋째 - 속살과 속껍질의 두께가 10cm정도는 되어야 충분히 성장한 차가버섯입니다.

    아직 어린 덜자란 차가버섯은 영양분이 많지 않습니다.


    넷째 - 냄새가 없고 단단하며 무게감이 느껴져야 합니다.

    좋은 차가버섯은 냄새가 없습니다.차가가버섯에서 냄새가 난다면 이는 차가버섯이 산화되어 썩기 시작한 것입니다.

    차가버섯은 보관이 매우 중요하며,바람이 전혀 통하지 않는 곳에서는 보름 정도면 썩기 시작합니다.

    컨테이너를 통해 배로 들어오게되면 차가버섯은 산화가 진행됩니다.

    썩기 사작한 차가버섯은 이미 많은 곰팡이가 존재하므로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또한 좋은 차가버섯은 매우 단단합니다.

    우리가 보통 돌처럼 단단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정도입니다.

    푸석푸석하여 손톱으로 누르면 톱밥처럼 부서지며 들어가는것은 이미 영양분을 잃어버린 이름만 차가버섯입니다.

    그리고 좋은 차가버섯은 가벼운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느껴지는 단단함이 아니라 들었을때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같은 크기의 돌을 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느낄수 있는 무게감이 느껴져야 좋은 차가버섯입니다.



    피해야할 차가버섯


    1.조직이 돌처럼 단단하지 않고 푸석푸석하며 지나치게 가벼운 차가버섯                                           


    2.차가버섯에서 방부제냄새,악취나 상한듯한 냄새가 나는 경우


    3.먼지나 이물질등이 묻어 있어 지저분한  차가버섯


    4.새까만 겉껍질 속에 짙은 고동색 속껍질이 없는 차가버섯


    5.원물 상태의 차가버섯으로 커다란 덩어리 상태로 판매되고 있는 차가버섯


    6.차가버섯을 얇게 썰은 슬라이스 상태로 판매되는 차가버섯

    -슬라이스 상태의 차가버섯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슬라이스를 할경우 원래의 차가버섯 상태를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굳이

    슬라이스 상태의 차가버섯을 고르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7.약령시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가버섯

    -약령시장의 차가버섯이 모두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약령시장에서 유통되는 차가버섯은 차가버섯

    수입업자에 의하여 수입된 차가버섯이 약령시장으로 유통된 것입니다. 따라서 차가버섯의 원산지와 수입경로를 알수 없고

    여러 약재를 같이 취급하는 툭성상 보관상태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은 반드시 차가버섯만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8.액상의 파우치 포장된 차가버섯 제품의 경우

    -차가버섯의 특성상 70도이상의 열을 가하면 성분이 사라지게 됩니다.또한 화학적으로 불안전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물속의

    용존산소와 결합하면 서서히 산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차가버섯을 끓이지 말고 48시간 우려드시라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또한 한번 우리고 난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시라고 하는것은 화학적 특성상 산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 [ ] 차가버섯 음용 후에 설사가 있을수도 있나요?


    차가버섯의 명현 현상으로 나타나는 설사 증세의 경우 보통 2~3일 정도면 그 증세가 사라지거나 완화되며,

    드물게는 10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특히 암중에서도 3~4기에 이르는 중증 환자의 경우 몸안에 있는 독소와

    노폐물이 음용 초기에 빠져나오는 증상을 겪기도 합니다.

    이는 의학적으로 타르변이라고도 하며 일반 설사와는 달리 그 증세가 심하지 않으며 기력도 많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증세가 심하지 않을 경우 추출분말의 음용량을 유지할 것을 권합니다.

    그러나 정도가 심하고 장기간 지속되면 명현 현상 여부를 떠나 기력이 쇠한 암환자께는 그 자체로도 어려울 수 있으므로

    우선은 음용량을 무시하고 추출분말의 하루 음용량을 3g으로 줄인 후 변의 상태로 보고 나서 조금씩 양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 [ ] 차가버섯은 끓이면 안되나요?


    차가버섯을 우려 낼때 차가버섯을 80도 이상의 고온에서 끓여서 우려내게 되면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이 거의 파괴되어 효과가 사라지게 되며,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경우도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 (40~60도)에 타서 드시는게

    추출분말이 물에도 잘 풀어지고, 자기 신체 온도와 가까울수록 인체 흡수율이 좋습니다.

     

  • [ ] 차가버섯은 어떤 맛인가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물에 풀었을때 색깔은 한약과 비슷하며

    씁슬한 맛이 묽은 한약 맛과 비슷합니다.

    많이 쓰고 자극적이거나,역겹지 않아 드시는데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의 맛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양이나

    물의 양에 따라 쓴맛이 가감 되거나 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우분의 입맛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답니다.


  • [ ] 국내산은 없나요?


    국내에서도 기후가 추운 지역(북한 개마고원 일대나 강원도 등지)에서 일부 차가버섯이 발견되고 있으나

    수량이 많지 않으며 차가버섯의 유효성분 수치인 크로모겐 컴플렉스 수치도

    러시아산 차가버섯에 비해 미비하여 약효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 ] 차가버섯 원물 보관과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차가버섯 조각은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안됩니다. 냉장고에는 습기가 많고 세균도 많습니다.

    우선, 차가버섯 조각의 크기가 어떠한지요?

    장기간 보관 및 복용 시 편의를 위하여 조각의 크기는 갓난아이 주먹 정도가 적합합니다.

    이보다 큰 조각이라면 칼이나 작두를 이용하여 작게 만드셔야 합니다. 더불어 검은색을 띤 겉껍질 부분도

    함께 제거하십시오. 차가버섯은 공기가 잘 통하고 습도가 적은 곳에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라면박스 등에 넣으신 후 베란다 등에 두시면 됩니다. 공기가 들어갈수 있는 비닐봉지에 넣지 마시고 조각을 그대로 넣고 박스의 위부분을

    개봉한 채로 신문지로 덮어두시면 됩니다.

    한국의 여름은 습도가 높아 차가버섯의 장기 보관에 애로가 많습니다.

    만약 차가버섯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산화가 진행된 것이며, 드시는 않는것이 좋습니다.

  • [ ] 러시아 어느지역에서 채취한 차가버섯인가요?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도 북위 45도 이상되는 극냉 지역에서 15년 이상되는

    차가버섯만이 최고품질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한냉지역에서 나는 것일수록 천천히 자라며 품질 또한 가장 뛰어납니다.

    러시아 내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차가버섯 산지는 노보시비르스크, 톰스크, 깨메로보, 가르 주 입니다.

    원료의 산지는 품질과 직결되기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제중원에서는 매번 러시아

    현지에 들어가 모든 원료의 선별, 채집, 건조작업을 직접 주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차가버섯 원물보다는 차가버섯 원물에서 유효한 성분만을 뽑아낸 추출분말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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